화성 기안동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정보

작성자
centum12
작성일
2023-12-08 16:46
조회
27
하반기 수도권에서 총 6100여 가구 민간 임대아파트가 쏟아진다.

용인 죽전지구를 비롯해 화성과 양주군, 연천군 등 지역적으로 수도 권 외곽이 주요 대상지이다.

연초에 발표된 공급가구수보다 소폭 줄어든 물량으로 사업승인 지연 등의 이유로 건설업체들의 공급계획이 불투명한 단지가 많기 때문이 다.

한국토지신탁도 지방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3900여 가구 임 대아파트를 공급한다.

임대아파트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분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내집마련 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적합하다. 그 기간이 이사철이면 반복적으로 급등하는 전월세 부담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어 저축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.

◇공급 물량=모아주택산업, 대방건설, 동화토건 등 중소건설업체들 이 남양주와 연천군, 양주군 등 수도권 전역에 걸쳐 총 6106가구를 임대한다.

특히 용인 죽전 택지개발지구에서만 11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. 죽전지구는 사업승인 시기가 유동적이어서 임대아파트 공급시기와 맞 물려 주변에는 일반분양아파트도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.

대형업체 중에는 대우건설이 화성 기안리에서 32평형 단일평형 998가 구를 임대한다. 임대아파트 공급에서 선두주자인 부영은 상반기 분양 시장이 호조를 보이자 하반기에는 임대보다 분양아파트에 관심을 돌 리는 분위기이다.

이번에 임대되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1000가구 미만 중소형 단지들로 32평형 미만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단지가 많다.

한국토지신탁도 강원도 원주와 삼척, 전남 여수와 전북 군산 등 지방 에서 총 3992가구를 임대한다. 자사아파트 브랜드인 '청솔아파트'를 내세워 모두 25평형 미만 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돼 있다. 임대예정가 는 2600만~3800만원으로 다양하다.

오는 9월 공급예정인 원주단관 청솔아파트는 979가구 규모로 원주시 남단(제천방향) 단관 택지지구에 위치한다. 인근에 초등학교가 들어 설 예정이며, 치악산과 마주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좋다. 단지에는 넓 은 공원과 운동시설이 갖춰진다.

여수돌산 청솔아파트는 여수돌산 3-1, 3-2블록에서 9월 두 차례에 걸 쳐 총 1100가구 가량이 공급된다.

돌산택지개발지구에 있으며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다. 여수 도심과 시청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.

◇주의사항=보통 보증금 3000만~4000만원 정도로 입주가 가능하며 월세는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 고 있다.

임대아파트에 입주하는 주민들 대부분이 일반분양 전환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이다.

하지만 입주시 일반분양 전환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입주했 다가 나중에 추가부담금이 커 건설업체측과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있으 므로 입주 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.

이달 용인에서 주변 아파트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한 평당 보증금 58 0만원 선으로 임대되는 한 아파트는 2년6개월 뒤 추가부담금 없이 일 반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달았다.

입주자들은 초기 보증금은 다소 높은 반면, 추가적인 목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. 건설업체측도 일반분양 토지에 비해 낮은 가격에 대 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크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.

한 업체 관계자는 "임대아파트 건설업체들은 자금여력이 충분치 않은 중소형 업체들이 많아 자금상황에 따라 월세 인상률이나 분양전환금 에 다소 차이가 난다"며 "입주시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알고 계 약해야 이로 인한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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